HISTORY 카스텔로 디 아마가 없었다면 아마 Super Chianti(슈퍼 키안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롤로, 바르바레스코의 고급 와인에서 사용하는 싱글 빈야드 개념을 키안티 클라시코에 도입하여 키안티도 최고급 와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TASTING NOTE 1984년 알 포지오 지역에 4ha 정도 샤르도네 품종을 식재하기로 결정 하였다. 그 후 1988년 첫 빈티지 출시, Ama의 석회질 토양과 포도밭의 경사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에 아주 적절하다 녹색빛이 살짝 감도는 옅고 투명한 황금빛. 신선한 꽃향기, 배, 복숭아 등 흰살 과일의 은은한 아로마와 함께 구운빵, 아몬드 등 샤르도네 특유의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입안에서 산도가 살아있어 상큼한 와인의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전체적으로 복합미가 살아있고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이다. |
HISTORY 카스텔로 디 아마가 없었다면 아마 Super Chianti(슈퍼 키안티)라는 단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바롤로, 바르바레스코의 고급 와인에서 사용하는 싱글 빈야드 개념을 키안티 클라시코에 도입하여 키안티도 최고급 와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TASTING NOTE 1984년 알 포지오 지역에 4ha 정도 샤르도네 품종을 식재하기로 결정 하였다. 그 후 1988년 첫 빈티지 출시, Ama의 석회질 토양과 포도밭의 경사는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만드는데에 아주 적절하다 녹색빛이 살짝 감도는 옅고 투명한 황금빛. 신선한 꽃향기, 배, 복숭아 등 흰살 과일의 은은한 아로마와 함께 구운빵, 아몬드 등 샤르도네 특유의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입안에서 산도가 살아있어 상큼한 와인의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전체적으로 복합미가 살아있고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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