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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호주, 바로싸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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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리슬링 (71.5% 에덴 밸리, 28.5% 아델레이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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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화이트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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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찰스 멜튼은 호주 남부의 바로싸(Barossa) 밸리에서 1984년 설립되어 호주 현지와 국제 시장에서 고급 테이블 레드와인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와이너리의 설립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찰스 멜튼은 이 지역에서 필록세라 이전 심어진 올드 바인(그르나슈, 쉬라즈)의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지역 사회의 존경을 받아 바로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TASTING NOTE 부티크 도멘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기존의 찰스 멜튼과 다른 스타일과 관점을 제공하는 미래 세대의 와인이다. 찰스 멜튼 사유지에서 주로 포도를 공급받아 와인을 만든다. 첫 느낌으로 신선한 시트러스와 청사과 아로마가 피어오른 뒤, 리슬링 특유의 복합적인 숙성 향이 살짝 엿보인다. 입안에서 잘 짜여진 구조감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진다. 아삭아삭한 청사과 풍미가 피니시까지 길게 남는다. |
HISTORY 찰스 멜튼은 호주 남부의 바로싸(Barossa) 밸리에서 1984년 설립되어 호주 현지와 국제 시장에서 고급 테이블 레드와인으로 인정을 받고있다. 와이너리의 설립자이자 와인 메이커인 찰스 멜튼은 이 지역에서 필록세라 이전 심어진 올드 바인(그르나슈, 쉬라즈)의 가치를 강조해왔으며, 지역 사회의 존경을 받아 바로싸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TASTING NOTE 부티크 도멘이 되고자 하는 목표로 기존의 찰스 멜튼과 다른 스타일과 관점을 제공하는 미래 세대의 와인이다. 찰스 멜튼 사유지에서 주로 포도를 공급받아 와인을 만든다. 첫 느낌으로 신선한 시트러스와 청사과 아로마가 피어오른 뒤, 리슬링 특유의 복합적인 숙성 향이 살짝 엿보인다. 입안에서 잘 짜여진 구조감과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산미가 어우러진다. 아삭아삭한 청사과 풍미가 피니시까지 길게 남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