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도멘 폴 마스는 850ha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샴페인 기업을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현 오너인 쟝 클로드 마스(Jean-Claude Mas)는 미국과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사업을 경험하며, 신대륙적 태도를 지닌 구대륙의 와인을 만든다. ‘일상 속의 럭셔리(Rural Luxury)’의 철학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와 품질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레이블은 샤토 폴 마스 산기슭의 에로(Herault) 강 유역에서 물고기보다도 포도를 더 즐겨먹었던 전설 속의 왜가리 비누스(Vinus)를 담아냈다. TASTING NOTE Paul mas 1892은 장 클로드의 할아버지를 기리는 와인이다. 레이블에는 그의 할아버지 사진이 들어가있다. 폴마스가 가지고 있는 빈야드는 자갈, 석회암, 편암등 다양한 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인 덥고 건조한 기후가 지역 전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포도를 더욱 맛있고 잘 익게 만들어 준다. 보라빛이 도는 강렬한 가넷색을 띤다. 코에서는 산딸기와 자두, 잘익은 과일의 향이 느껴지며 은은한 향신료향이 뒤따라온다. 와인을 마실때 느껴지는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오리고기, 볼로냐, 라자냐와 함께 페어링 하면 좋다. |
HISTORY 도멘 폴 마스는 850ha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샴페인 기업을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현 오너인 쟝 클로드 마스(Jean-Claude Mas)는 미국과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사업을 경험하며, 신대륙적 태도를 지닌 구대륙의 와인을 만든다. ‘일상 속의 럭셔리(Rural Luxury)’의 철학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와 품질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레이블은 샤토 폴 마스 산기슭의 에로(Herault) 강 유역에서 물고기보다도 포도를 더 즐겨먹었던 전설 속의 왜가리 비누스(Vinus)를 담아냈다. TASTING NOTE Paul mas 1892은 장 클로드의 할아버지를 기리는 와인이다. 레이블에는 그의 할아버지 사진이 들어가있다. 폴마스가 가지고 있는 빈야드는 자갈, 석회암, 편암등 다양한 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인 덥고 건조한 기후가 지역 전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포도를 더욱 맛있고 잘 익게 만들어 준다. 보라빛이 도는 강렬한 가넷색을 띤다. 코에서는 산딸기와 자두, 잘익은 과일의 향이 느껴지며 은은한 향신료향이 뒤따라온다. 와인을 마실때 느껴지는 풍부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인상적인 와인이다. 오리고기, 볼로냐, 라자냐와 함께 페어링 하면 좋다. |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