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도멘 폴 마스는 850ha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샴페인 기업을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현 오너인 쟝 클로드 마스(Jean-Claude Mas)는 미국과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사업을 경험하며, 신대륙적 태도를 지닌 구대륙의 와인을 만든다. ‘일상 속의 럭셔리(Rural Luxury)’의 철학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와 품질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레이블은 샤토 폴 마스 산기슭의 에로(Herault) 강 유역에서 물고기보다도 포도를 더 즐겨먹었던 전설 속의 왜가리 비누스(Vinus)를 담아냈다. TASTING NOTE 랑그독의 테루아는 자갈, 석회암, 편암등 다양한 종류의 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인 덥고 건조한 기후가 지역 전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포도를 더욱 맛있고 잘 익게 만들어 준다. GSM은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르드 의 줄임말이다. 밝은보라빛을 띠는 가넷색 와인이다. 자두,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과일과 부드러운 향신료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리치하면서 라운디한 느낌의 레드와인이며 부드럽고 균형잡힌 마무리를 선사해준다. 구워진 고기, 치즈와 페어링 하기 좋은 와인이다. |
HISTORY 도멘 폴 마스는 850ha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샴페인 기업을 제외하면 프랑스에서 가장 큰 개인 소유 와이너리 중 하나이다. 현 오너인 쟝 클로드 마스(Jean-Claude Mas)는 미국과 프랑스 보르도에서 와인 사업을 경험하며, 신대륙적 태도를 지닌 구대륙의 와인을 만든다. ‘일상 속의 럭셔리(Rural Luxury)’의 철학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와 품질을 전달하고자 노력한다. 레이블은 샤토 폴 마스 산기슭의 에로(Herault) 강 유역에서 물고기보다도 포도를 더 즐겨먹었던 전설 속의 왜가리 비누스(Vinus)를 담아냈다. TASTING NOTE 랑그독의 테루아는 자갈, 석회암, 편암등 다양한 종류의 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지중해성 기후의 특징인 덥고 건조한 기후가 지역 전체에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포도를 더욱 맛있고 잘 익게 만들어 준다. GSM은 그르나슈, 시라, 무르베르드 의 줄임말이다. 밝은보라빛을 띠는 가넷색 와인이다. 자두, 라즈베리와 같은 붉은과일과 부드러운 향신료의 복합적인 아로마를 가지고 있다. 리치하면서 라운디한 느낌의 레드와인이며 부드럽고 균형잡힌 마무리를 선사해준다. 구워진 고기, 치즈와 페어링 하기 좋은 와인이다. |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
에노테카코리아주식회사 │ 대표이사: 김진섭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150길 34, 삼경빌딩 3층
사업자등록번호: 211-88-62074
TEL : 02-3442-1150 │ FAX : 02-3442-1152
COPYRIGHT ©2017 ENOTECA 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