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1896년 농업학자 마르셀 오뜨는 와인 재배 지역을 둘러보다가 역사 깊은 와인 지역인 프로방스를 만난다. 프로방스는 19세기 필록세라가 포도나무를 휩쓴 이후 포도밭이 너무 빨리 재건되면서 와인의 품질이 저하되었는데, 마르셀은 좋은 품종으로 재건에 착수하였고 그 결과 프로방스 옛 와인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성공한다. 현재 도멘 오뜨의 로제 와인들은 지중해 휴양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1930년대에 탄생한 암포라를 닮은 독특한 병모양은 도멘 오뜨의 상징이기도 하다.
TASTING NOTE 도멘 오뜨는 ‘프로방스의 롤스로이스’라는 애칭답게 뛰어난 품질의 와인으로 최고급 호텔 및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며, 수많은 유명인과 스타들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와인. 사랑스러운 복숭아-핑크 색상을 띠고 있다. 흰 복숭아와 이국적인 과일, 약간의 바닐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향이 느껴진다. 더불어 꽃을 연상시키는 약간의 레몬과 향신료의 터치가 전체적인 향을 돋구어 준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트러스 계열의 과실미가 입 안을 꽉 채우고 피니시는 긴 편이다. |
HISTORY 1896년 농업학자 마르셀 오뜨는 와인 재배 지역을 둘러보다가 역사 깊은 와인 지역인 프로방스를 만난다. 프로방스는 19세기 필록세라가 포도나무를 휩쓴 이후 포도밭이 너무 빨리 재건되면서 와인의 품질이 저하되었는데, 마르셀은 좋은 품종으로 재건에 착수하였고 그 결과 프로방스 옛 와인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성공한다. 현재 도멘 오뜨의 로제 와인들은 지중해 휴양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1930년대에 탄생한 암포라를 닮은 독특한 병모양은 도멘 오뜨의 상징이기도 하다.
TASTING NOTE 도멘 오뜨는 ‘프로방스의 롤스로이스’라는 애칭답게 뛰어난 품질의 와인으로 최고급 호텔 및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며, 수많은 유명인과 스타들에게 특별히 사랑받는 와인. 사랑스러운 복숭아-핑크 색상을 띠고 있다. 흰 복숭아와 이국적인 과일, 약간의 바닐라가 어우러진 감미로운 향이 느껴진다. 더불어 꽃을 연상시키는 약간의 레몬과 향신료의 터치가 전체적인 향을 돋구어 준다. 부드러운 느낌으로 시트러스 계열의 과실미가 입 안을 꽉 채우고 피니시는 긴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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