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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포르투갈, 두오로 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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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
투리가 프랑카, 틴타 바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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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및 용량
주정 강화 와인 / 7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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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닌 : ★ ★ ★ ★ ★
산도 : ★ ★ ★ ★ ★
바디 : ★ ★ ★ ★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루비 포트는 포트 와인 중 가장 베이직한 포트로 산화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일반 레드 와인처럼 붉은 빛이 강하다. 진하고 농밀한 붉은색을 띈다. 체리, 블랙베리, 자두, 라즈베리 등의 강렬한 향이 피어오르며 은은한 시나몬 향도 가미되어 있다. 깨끗한 포도 자체의 맛이 강하고 높은 알코올 도수의 거북함은 없다. 기분 좋을 정도의 깨끗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다. |
HISTORY 1880년에 설립된 라모스 핀토는 1890년대에 카를로스 국왕의 전용 포트로 납품될 만큼 오래전부터 품질을 인정받은 와이너리다. 1990년부터는 ‘황제의 샴페인’ 루이 로드레社에 속하게 되면서 활발하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TASTING NOTE 루비 포트는 포트 와인 중 가장 베이직한 포트로 산화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일반 레드 와인처럼 붉은 빛이 강하다. 진하고 농밀한 붉은색을 띈다. 체리, 블랙베리, 자두, 라즈베리 등의 강렬한 향이 피어오르며 은은한 시나몬 향도 가미되어 있다. 깨끗한 포도 자체의 맛이 강하고 높은 알코올 도수의 거북함은 없다. 기분 좋을 정도의 깨끗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다. |
